굿나잇, 앤 굿럭...
기자 생활을 하는 입장에서
갑자기 무지하게 땡기는 바람에
결국은 인터넷으로 다운을 받는 엄청난 죄를 범하면서
눈 속에 집어넣은 영화다.
결론은...
정말 강추하고 싶은 영화
기자라면 꼭 저래야 할 듯 하다는 감동과 함께
역시 방송은 깨끗하지 못하다는 아쉬움도 함께....
1시간 30분의 짧지만 굵은 영화다.
조지클루니의 연출도 좋았고 주연배우 데이빗 스트라던도 너무 좋았다.
그냥 감동이 사라지기 전에 몇 자 끄적거리고 싶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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