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팝송

<배철수의 음악캠프> 30주년 특별 기획 '배캠이 사랑한 음악' 100 30주년 특별 기획 '배캠이 사랑한 음악' 100 배철수의 음악캠프 30년 역사에서 가장 많이 소개됐던 음악 100곡을 소개하는 특집이 끝이 났습니다. 리스트에 들어있는 곡들은 역시 우리에게 익숙한 명곡들로 가득하지만 순위는 여타 '한국인이 사랑하는 팝 100곡'과는 많이 다릅니다. Beatles의 yesterday는 차트에 들어있지도 않고 최고 순위도 23위에 오른 Hey Jude니까요. Deep Purple는 Burn이 유일하게 차트에 들어있네요. Prince 곡이 30위 When Doves Cry 1곡이라는 것이 좀 서운하긴 하네요. 아무튼 좀 재미있는 순위입니다. 배철수의 음악캠프 청취자들의 취향은 물론이고 철수 형님의 취향까지 함께 알 수 있는 좋은 리스.. 더보기
내 인생의 팝 음악 100 - 1/10 팝 음악을 듣기 시작한 지 40년 정도 된 것 같습니다. 내 기억 속에 처음 좋아했던 팝 음악은 아마도 James Taylor의 Handy Man인 것 같습니다. 초등학교도 들어가기 전에 엄마가 자주 들으시던 곡인데, 배철수의 음악캠프에서 듣기 전 까지는 그게 누구 곡인지도 몰랐으니까요. 항상 후렴구와 James Taylor의 얼굴이 크게 박혀있는 앨범 재킷만 생각났습니다. 그동안 취향도 많이 변하고 좋은 음악도 너무 많이 나오고 해서 이제는 '오늘은 무슨 음악을 들을까'하며 고민하는 것에 시간을 많이 뺏기고 있습니다. 그래서 애플에서 추천하는 플레이 리스트를 많이 활용하는데 'Favorites Mix'라는 것이 있네요. 애플이 어떻게 내 취향을 나보다 잘 아는지. 그래서 지지 않으려고 내 인생의 팝 음.. 더보기
빌보드 선정 최고의 여름 노래 오늘 날씨가 섭씨 30도를 웃돈다고 합니다.5월 말에 이 무슨 더위랍니까?(원래 이맘때는 이랬나?)아무튼, 여름이 보통 때보다는 훨씬 빨리 다가 온 것 같습니다. 그런고로 빌보드에서 최고의 여름 노래 30곡을 선정했네요.이름하야 'Top 30 Summer Songs'.어디 피서라도 갈 때면 스마트폰이나 mp3 플레이어에 주욱 담아놓고드라이브를 하면서 들어보면 좋을 듯한 리스트입니다. 여기선 30곡 다 소개는 못 해드리고 10곡만 소개해 드릴께요.30곡 전체 차트는 맨 아래 넣어 놓을테니 참고하시고요. 빌보드 차트 원본을 보시려면 위의 서핑보드 들고 계시는 형님 사진을 클릭하세요. 그럼 10위 부터 나갑니다. 10위. "Summer Nights," John Travolta and Olivia Newton .. 더보기
우울할 때 듣는 음악 요즘들어 이런 글을 읽고 이런 긁을 쓰는 것이 가장 재미있어요. 흠.. Nakedoll은 사이코같은 성격상 울적하고 우울할 때가 엄청 많아요. 약 30년 정도를 그렇게 살다보니 이제는 그 것들을 즐기기까지 한답니다. 울적하고 우울한 마음을 즐기는 데는 역시 음악이 최고 인데요. 이 것 또한 저는 두 가지로 나눠서 즐깁니다. 한없이 울적하고 우울해 지고 싶을 때, 또는 당장 이 기분을 벗어나고 싶을 때. 그래서 그 때마다 듣는 음악도 상당히 다르답니다. 가만히 생각해보면 시간이 지날 수록 듣는 음악의 종류도 달라졌던 것 같네요. 흠.. 일단 한없이 울적해지고 싶을 때 듣는 음악은 대충 이렇습니다. 보통 무겁고 어두운 아트락이나 사이키델릭. 중저음이 가득한 음악들이 주를 이루는 데요. Triumvirate .. 더보기
2월 14일 빌보드 앨범 차트 드디어... 드디어 Taylor Swift가 1위에서 내려왔습니다. 이번 주는 예상했던 데로 Bruce Springsteen이 1위로 차고 올라왔더군요. 각종 차트에서 미국인들의 사랑을 한 몸에 받고 있는 Bruce. 그의 멋지 앨범이 발매되자마자 1위로 대뷔했습니다. 이범 앨범 Working On A Dream은 발매되자마자 평단의 찬사를 한 몸에 받고 있습니다. 특히, 영화 The Wrestler에 삽입된 동명 곡이 참 가슴에 와 닿습니다. 이번 슈퍼볼 하프타임 쇼에 등장해 목마른 팬들을 위해 공연을 펼쳤던 Bruce... 월마트 사건으로 맘이 좀 안 좋았을텐데 차트 1위 소식으로 기분이 풀렸으면 하네요. 이번 주 앨범 차트에는 10위권에 새롭게 등장한 앨범이 또 있는데요. 바로 Grammy Nomi.. 더보기
2월 7일 빌보드 앨범차트... 잊어버릴만 하면 한 번씩 등장해 주시는 Mariah Carey가 Hot Shot으로 10위에 올랐습니다. 이번 앨범은 Ballard라는 편집 앨범으로 그간 Mariah의 곡들 중 잔잔한 발라드 곡이 총망라돼 있습니다. 개인적으로 그간 다른 편집 앨범들 보다는 선곡이 좋다고 느껴지네요. 상위권은 큰 변동이 없습니다. Taylor Swift가 여전히 1위를 고수하고 있는 가운데 Beyonce, Nickelback, Kanye West가 업치락 뒤치락하고 있네요. 이들의 힘이 너무 쌘 걸까요? 아님 다른 이들의 힘이 떨어지는 걸까요? 이제 슬슬 Taylor Swift를 누가 끌어내릴지가 궁금해지기 시작합니다. 지난 주 4위로 힘차게 대뷔했던 Notorious의 OST앨범이 9위로 하락했군요. 힙합계의 전설도 .. 더보기
a-ha는 아직 해체하지 않았다. 열혈 초딩, 중딩 시절을 보냈던 80년대. 아시안 게임, 올림픽의 찬란했던 기억과 함께 연일 콜록거리게 했던 최루탄의 향이(당시 본인은 서울 상도동에 살았었는데 중앙대 근처의 최루가스가 날아와 괴롭혔다) 기억나는 시대다. 거기다 조금 일찍 찾아온 사춘기와 함께 팝 이라는 음악을 본격적으로 알아갔던 시기. Stryper, Duran Duran, Joy 등의 팝 아티스트들의 내한 공연을 직접 혹은 간접적으로 보면서 음악에 대한 열정을 키워갔다. 80년대를 스쳐지나간 수 많은 아티스트들 중에 유독 Morten Harket, Magne Furuholmen, Paul Waaktaar-Savoy의 3인조로 구성된 a-ha는 실력에 비해 저 평가 받았던 그룹이라 생각된다. Take On Me의 획기적인 뮤직비디오와 .. 더보기
1월 24일자 빌보드 앨범차트... 한 주가 또 홀딱 지났습니다. 참! 빌보드차트는 일주일 후 날짜로 발표되는 것 아시죠? 아무튼 이번 주 앨범차트의 특이점은.... 없습니다. 헐. 신보가 막 치고 올라오고 그래야 정리하는 재미도 있는데 말이죠. 여전히 차트내에서 업치락 뒤치락... 이제는 끝난 줄만 알았던 Nickelback이 다시금 2위로 올라왔네요. 10위권 밖으로 나가는 앨범도 별로 없고 새롭게 진입하는 앨범도 거의 없습니다. 6위부터 9위까지는 순위변동도 없군요. 이번 주에는 지난 주 11위던 Akon이 다시 10위로 올라왔을 뿐. 그나저나 지난 주에 88계단이나 상승했던 All Wrapped Up!는 어디로 간걸까요? 참 미스테리합니다. 하하하. 방금 찾아보니 29위군요. 참 빨리 올라오고 빨리 떨어집니다. Taylor Swif..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