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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덕구디카시 전자시집 '신호등' 편집 출간 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52322479 [전자책] 신호등우리의 일상은 수많은 순간의 이미지로 가득 차 있습니다. 그 순간을 스마트폰 카메라로 순간을 포착하고, SNS를 통해 공유하는 시대를 살아가고 있습니다. 이러한 시대적 흐름 속에서 탄생한 디www.aladin.co.krhttps://www.yes24.com/Product/Goods/137528899 [전자책]신호등 - 예스24우리의 일상은 수많은 순간의 이미지로 가득 차 있습니다. 그 순간을 스마트폰 카메라로 순간을 포착하고, SNS를 통해 공유하는 시대를 살아가고 있습니다. 이러한 시대적 흐름 속에서 탄생한 디www.yes24.comhttps://ebook-product.kyob.. 더보기
뇌과학 캐릭터 개발 어린이를 위한 뇌과학 포스터를 제작하고 있습니다.곧 크라우드펀딩을 통해 소비자에게 선보일 예정인데요.포스터 제작을 위해서 뇌과학을 상징할 캐릭터를 생성 AI를 이용해서 다양하게 만들어 봤습니다.실제 포스터에 들어갈 캐릭터는 어떤 모습을 하고 있을까요? 기대해 주세요. 더보기
과몰입의 밤-과학괴담회 강연 진행 국립중앙과학관에서 여름 방학을 맞이해 진행하는 '과몰입의 밤-과학 괴담회'에 참여합니다.과학적으로 좀 무서운 이야기를 나누는 시간인데, 저는 과학자가 개발한 연구물 중 인류를 괴롭힌 사례를 이야기해 보려 합니다. 제목은 '과학자를 죄인이라 할 수 있는가?'입니다. 재미있는 시간이 될 것 같아 두근두근합니다. 더보기
[4컷 과학] GPU와 CPU 내가 그림을 그리는 화가라고 생각해 보세요.정말 멋진 그림을 그리고 싶은데, 이걸 혼자서 그리려면 시간이 엄청나게 오래 걸리겠죠? 그런데 네가 생각하는 그림을 여러 명의 작은 화가들이 나누어 그린다면 어떨까요? 작은 화가들이 조금씩 나눠서 그리니까, 전체 그림을 훨씬 더 빨리 완성할 수 있을 거예요.여기서 '작은 화가들'이 바로 GPU입니다. GPU는 여러 개의 작은 처리 장치들로 이루어져 있어서, 각 처리 장치가 작은 작업을 나눠서 동시에 처리할 수 있죠. 그래서 더 뛰어난 컴퓨터 그래픽 작업을 할 수 있고 인공지능이 빠르게 정보를 학습할 수 있도록 한답니다.반면에 CPU는 혼자서 그림을 그리는 화가라고 생각할 수 있어요. CPU는 굉장히 똑똑하고 GPU보다 훨씬 다양한 작업을 잘 처리할 수 있어요. .. 더보기
현대자동차 대전지점 홍보물 현대자동차 대전지점 홍보물 몇 건을 작업했습니다.차에 대해 관심이 많어서 생각보다 재미있는 작업이었습니다. 더보기
우리는 두려움에 떨며 살 순 없습니다 영화 '굿 나잇 앤 굿 럭' 속 대사"우리는 두려움에 떨며 살 순 없습니다."  "우리는 두려움에 떨며 살 수 없습니다.역사와 종료를 고찰해 보면 두려움 때문에 혼란의 시대로 빠져든 적은 없습니다."지역 언론사에 근무하던 꼬꼬마 시절. 우연히 이 영화를 접하고 회사에 강하게 추천한 일이 있다. 직원들 전부를 데리고 아주 작은 극장에서 함께 본 후 감상을 물었을 때 마주한 표정들이 아직도 잊히지 않는다. 왜 잊히지 않는지는 여기서 자세히 말하지 않겠다. 그냥 지역 언론의 한계였겠지.1950년대 미국을 배경으로 그린 '굿 나잇 앤 굿 럭'은 철저하게 실화를 바탕으로 제작했다. J.T. 매카시를 중심으로 1950년대 초반 미국에서 유행했던 매카시즘은 '광풍'이었다. 어쩌면 20세기에 벌어진 가장 화려한 사회적.. 더보기
대전 소규모 창업가를 위한 뉴스레터 제작 대전 소규모 창업가를 위한 뉴스레터를 제작해 발행 중입니다. 창업가에게 필요한 각종 지원사업 정보나 경영에 필요한 소식들, 그리고 지역 기업 소개가 담겨 있습니다. 많은 구독 부탁드려요. https://pm100.stibee.com/ 오후 1시 창업 이야기 창업에 대한 꿈이 있는 분을 위한 소식지입니다. pm100.stibee.com 더보기
정보 콘텐츠도 매력있게 퍼플문은 '매력 있는 정보성 콘텐츠'를 제작하는 회사입니다.20년 이상 대한민국 과학 중심지 대덕연구단지 일대에서 과학을 대중에게 알리는 일을 해왔습니다. 많은 분의 노력과 고생의 결과 이제는 과학 커뮤니케이터라는 직종까지 생길 정도로 과학이 대중에게 사랑받고 있습니다. 물론 환영할 일입니다.그러나, 많은 과학 커뮤니케이터, 출연연, 대학 등에서 제공하는 콘텐츠가 얼마나 대중에게 전달되는지는 알 수 없습니다. '과학을 쉽고 재미있게'라는 말은 20년 전에도 있었던 이야기입니다. 그러나 지금 콘텐츠 중 얼마나 쉽고 재미있을까요?우리는 정보 전달을 위한 콘텐츠를 만들 때 내용과 질을 따지기에 앞서 얼마나 매력적인가를 고민해 봐야 합니다. 재미있고 보기 좋고 메시지 전달력이 우수해야 합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