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 음악이 나오는 바에가서
위스키를 취하도록 마시고 싶다.
평소엔 데낄라를 더 좋아하지만
요즘 같아선 진한 위스키가 더 당긴다.
누가 좀 사줬으면...
취하게 마셔본 것이
어느 덧 두 달이 다 되어가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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