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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 위로 걷다/기자 명함 내세운

[취재후기]청주 방사광가속기, 라온(RAON) 교훈 삼아 성공적 사업으로 평가받아야

방사광가속기의 청주 유치 소식에 충청권의 모두가 환호만....

다들 핑크빛으로만 보고 계시는데, 왠지 불안하기만 한 이유는 뭘까. 아마 중이온 가속기 때문이겠지.

그래서 중이온가속기 사업의 처음부터 다시 되짚어 봤다. 문제는 뭐였을까? 어떻게 진행됐을까? 지금은 잘 되고 있을까? 역시 큰 사업은 정권에 따라 부침이 심했다. 1조가 넘는 사업이 이렇게 누더기라니.

 원래는 청주 방사광가속기 잘해보자는 의미로 글을 쓰기 시작했는데 어쩌다 보니 중이온가속기 까는 기사가 되어 버렸다. 관계자분들께는 죄송합니다만 이런 내용도 좀 알아야 할 필요가 있다고 생각한다.

같은 문제가 반복되지 않게 하기 위해서는 말이지.

그런데 이 기사가 나간 후에 충북일보 주필이신 분께서 독후감을 기가 막히게 써 주셨다. 그건 저 아래 공유.

 

청주 방사광가속기, 라온(RAON) 교훈 삼아 성공적 사업으로 평가받아야 - 시사저널

또 하나의 초대형 과학 프로젝트 \'다목적 방사광가속기\'의 건립 용지가 충청북도 청주시로 최종 선정됐다. 6조7000억원의 경제 효과가 기대된다는 발표 때문인지 여러 언론에서 중점적으로 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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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이 기사가 나간 후에 충북일보 주필이신 분께서 독후감을 기가 막히게 써 주셨다. 그건 아래 공유.
 

'오창 방사광가속기=고진감래'

[충북일보] 차세대 방사광가속기 입지가 오창으로 낙점됐다. 불을 켤 준비를 해야 한다. 정상적인 설치와 가동에 집중해야 한다. 지금부터는 기획의 시간이다. 충북도가 할 일이 많다. *** 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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