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시에서 만난 이 박사님은 예전 모습 그대로 였습니다.
양이원영 차장의 핵융합 공격에 대해 어의없어 하시면서도 선거 내내 많은 토론을 하시고 설득하셨다고. 과학적 사고 방식이 베이스에 깔려있어야 제대로된 국정 운영이 가능하다는 의견에는 저도 동의 합니다.
앞으로 자주 뵙고 싶습니다.
'블로그 > 기자 명함 내세운' 카테고리의 다른 글
[취재후기]청주 방사광가속기, 라온(RAON) 교훈 삼아 성공적 사업으로 평가받아야 (0) | 2020.05.11 |
---|---|
세균? 바이러스? 제대로 알고 말하자 (0) | 2020.04.27 |
솔향 가득한 서해의 보물 안면도 (0) | 2020.04.20 |
신선이 노닐다 간 섬, '선유도' (0) | 2020.04.20 |
기술을 바탕으로 세상 모든 것을 판매한다 (0) | 2020.04.2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