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에는 CD 구매를 자제하고 LP를 주로 사게 된다.
CD는 언제든 살 수 있지만, LP는 맘에 드는 물건을 찾기가 힘들기 때문.
아직 수집하고 싶은 음반은 많은데 중고 판매처를 다 뒤져봐도 구하기가 힘든 것이 사실이다.
그래도 아직까지 아래 사이트들 돌아다니면서 뒤져보는 것을 하루의 낙으로 삼고 있다.
- [메타복스]
- [레코드매니아]
- [레코드114]
- [LP25]
- [LP타운]
- [LP114]
- [LP카페]
- [에오라지]
- [피그피쉬]
- [먹통]
- [레코박스]
- [코너뮤직]
- [드림레코드]
- [LP굿]
- [아이앰나우]
- [소리아]
- [애플뮤직]
- [오렌지오넷]
현재는 Bill Evans Trio의 Waltz For Debby를 죽어라고 찾고 있다.
어느 사이트에서 수입반으로 45,000원짜리를 보긴했다. ㅠ_ㅠ
(아직 수입원반을 살 만한 재력은 없는데..., 정말 갖고 싶긴 하다. ㅎㅎㅎㅎㅎㅎㅎ)
근데 국내에는 이제 남은 것이 없는 모양이다.
이 음반은 하루키 말대로 LP로 들어야 제 맛인데... ㅠ_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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