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6년.
새내기 기자 시절 우주인 후보 최종 30명 중 2명을 함께 인터뷰했다. 둘 모두 KAIST 학생이었고 여성이라는 공통점 때문이었다. 내가 인터뷰 한 두 명 모두 최종 6인 후보까지 올랐으며 그중 한 명은 결국 우주선을 탔다. 이후 이소연 박사를 자주 만나지 못해 날 기억할지 모르겠지만, 내겐 잊히지 않는 인터뷰 중 하나다. 사진도 직접 찍었는데 원본이 남아있지 않아 아쉽네.
https://www.hellodd.com/news/articleView.html?idxno=17605
'블로그 > 기자 명함 내세운' 카테고리의 다른 글
[기억에 남는 취재]세균? 바이러스? 제대로 알고 말하자 (0) | 2023.07.10 |
---|---|
[기억에 남는 인터뷰] 이광형 교수 “KAIST는 계속 변화해야 하는 학교” (0) | 2023.07.07 |
언론 때문에 공포 대상이 된 코로나19 백신 (0) | 2021.03.10 |
이광형 KAIST 교수 인터뷰 (0) | 2020.11.04 |
정의연과 윤미향에 대한 오보 퍼레이드 (0) | 2020.07.1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