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아티언스

예술과 과학이 만나면 이렇게 됩니다...2015 아티언스 오픈랩 예술과 과학이 만난 프로젝트 ‘2015 아티언스’가 드디어 일반 시민에게 결과물을 공개한다. 예술(Art)과 과학(Science), 그리고 대중(Audience)이 함께하는 창조적 프로젝트인 아티언스 프로그램은 올해로 5번째를 맞이한다. 대전문화재단이 기획·운영을 맡고 한국표준과학연구원, 한국기계연구원, UST, KAIST CT대학원과 함께 꾸며왔다. 올해 2월부터 대장정을 펼쳐온 프로젝트가 드디어 오는 9월 17일부터 10월 3일까지 대전 옛 충남도청 중정 야외전시장에서 전시회를 개최한다. 이 행사는 ‘2015 아티언스 오프랩’이라는 이름으로 그동안 프로젝트를 함께 해온 예술가와 과학자가 사용하던 실험실을 광장에 열어놓는다는 의미를 담았다. 오픈랩은 크게 3가지 결과물을 보여주는 것으로 구성됐다. 첫 .. 더보기
2015 아티언스가 돌아온다 과학과 예술의 만남이라는 콘셉트로 대전 시민들에게 신선한 자극을 주고 있는 ‘아티언스 대전’이 올해 더욱 풍부한 내용으로 돌아온다. ‘아티언스 대전’은 대전문화재단의 주최로 한국기계연구원, 한국표준과학연구원, UST, KAIST 문화기술대학원이 함께 만들어가는 문화 축제로 2011년 ‘한빛탑 융복합공연’을 시작된 프로젝트다. 올해 5번째를 맞이하며 매년 과학문화도시라는 명칭에 걸맞은 풍부한 기획으로 과학과 문화를 사랑하는 애호가들에게 많은 호응을 얻고 있다. 대전을 예술+과학 중심 허브로 그동안 대전은 대덕연구개발특구와 원도심 시민과의 교류가 적어 과학도시라는 명칭의 한계가 드러났다는 안타까운 소문이 있었다. 한때는 대덕특구 자체가 도시 안의 또 하나의 섬이라는 이야기까지 들려왔다. 아티언스 대전은 예술..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