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다녀왔다.
모든 것을 정리하고 앞으로 내가 해야할 일, 할 수 있는 일을 고민할겸.
2박 3일로는 다소 부족한 느낌이었다.
3일간 약 40km를 걸으며 보았던 홍콩의 모습.
내가 찾고자 했던 것은 찾지 못 했지만 그래도 인생 앨범의 한 장은 건졌던 시간이 아닐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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