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 주는 Jazz로 한번 달려봐야겠다.
그동안 너무 가벼운 음악들만 들었던 것 같은데...
여름엔 뭐니뭐니해도 Jazz가 가장 좋은 듯.
요 밑에 Rick Braun, Brian Bromberg는 최근에 발견했는데 엄청 맘에 드는 아티스트. 추천!!
그동안 너무 가벼운 음악들만 들었던 것 같은데...
여름엔 뭐니뭐니해도 Jazz가 가장 좋은 듯.
요 밑에 Rick Braun, Brian Bromberg는 최근에 발견했는데 엄청 맘에 드는 아티스트.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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