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akedoll, Nava Memo, Daejeon, 2008
그러니까...
잠시 기자 생활을 할 때 그 뽀대라는 것 때문에 비싼 돈을 주고 가죽 메모집을 샀더랬다.
속지 역시 매우 비싸서 쓰다남은 노트나 메모지를 묶어 사용했는데
저 사진의 메모지도 그러한 것 중 하나.
근데 저 메모는 도대체 뭔지 모르겠다.
아마 구입할 책을 적어 놓은 것인 것 같은데...
또, 저 전화번호는 누구 전화번호인겨?
나 원~ 이래서야 메모의 의미가 전혀 없잖아!!!
그러니까...
잠시 기자 생활을 할 때 그 뽀대라는 것 때문에 비싼 돈을 주고 가죽 메모집을 샀더랬다.
속지 역시 매우 비싸서 쓰다남은 노트나 메모지를 묶어 사용했는데
저 사진의 메모지도 그러한 것 중 하나.
근데 저 메모는 도대체 뭔지 모르겠다.
아마 구입할 책을 적어 놓은 것인 것 같은데...
또, 저 전화번호는 누구 전화번호인겨?
나 원~ 이래서야 메모의 의미가 전혀 없잖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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