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도 그가 왔습니다. 택배맨~~~
사실은 이 느낌은 아니고...
니가가라.. 경비실... ㅠ_ㅠ
아무튼 간에 그렇게 우여곡절(?) 끝에 찾아와 조심스레 열어보니...
뽁뽁이에 고이고이 쌓여있는 물건 발견!!
요놈은 그 때 본 그 녀석... 내가 주문하고도 기억을 못 했던 ㅠ_ㅠ
요 녀석의 친구로 주문했던 그 녀석이 왔습니다.
오~~ 아름다운 뒷테.... 환상의 핸드메이드.
10년나기 누님의 페북에서 한 눈에 반해 버린 그 녀석.
미인의 손으로 빗어져 가마에서 제대로 찜질하고 나오신...
어허~~ 그 가마가 아니라니까니....
깨알같은 제작자의 직인까지...근데 04는 뭘까나?
핸드메이드지만 가격은 착한 3만 원.
직접보니 더 예쁘당~~~ 후후후.
주문은 www.soozacc.com으로 고고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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