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러니까...
참 맘에 드는 웹툰이라니까...
1부(라고 해야하나?) 마지막 편 플래시다.
나온지 벌써 몇 년은 되었지만서도.. 생각 난김에...
음악 참 좋다~~ Eric Clapton을 그다지 좋아하진 않았지만...
이 곡... 내용과 참 어울리는 듯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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