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mate를 구입한 이유 중 하나가 바로 일상 생활 촬영입니다.
특히 산책길을 기록해 두고 싶은 마음이 많았는데요.
아직 짐벌에 익숙치 않아 영상이 꿀렁 꿀렁 합니다.
이걸 캥거루 현상이라고 하던가요?
그렇다고 산책하는 길에 닌자스텝을 밟을 수는 없잖아요?
오늘 촬영한 영상은 문지동 먹자골목 쪽에서 KAIST 문지캠퍼스까지 입니다.
다음에는 저희 강아지라도 출연시켜 보겠습니다.
강아지 산책도 좋은 콘텐츠더라고요.
또 1080p로 촬영했는데 앞으로는 4K로 촬영해 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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