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1년? 2002년?
아무튼 하나도 남아있지 않은 줄 알았던 미국 출장 사진을 찾았다.
이 때는 그래도 꽤 볼품있지 않았던가?
난 아무리봐도 선그라스가 잘 어울려... ㅋㅋㅋ
하긴.. 이 때는 20대였다. 하하하.
필름을 흑백 위주로 가져간 출장이라 흑백 사진이 대부분이었다.
미국 LA에서 만난 하드락카페는 너무나 반가웠다.
안의 인테리어도 너무 멋졌고...
한낮 클럽수준인 우리나라 그 것과 너무 비교가 됐었다.
아무튼 추억의 한자락을 다시 찾은 듯해서 너무 기쁘다.
'블로그 > 사진이 있는 풍경' 카테고리의 다른 글
Journey of Japan - 1 (0) | 2006.11.22 |
---|---|
교토다움을 파는 도시 (0) | 2006.10.19 |
10년나기 정모 (0) | 2006.09.18 |
사진에 대한 사진가들의 말 (0) | 2006.09.15 |
배철수와 10년나기 정모 (0) | 2006.09.0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