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각을 그렇게 그리던 중.
삼짜이즈(삼양)에서 나온 14mm F2.8에 눈독을 들이고
결국은 자기개발비 명목으로 질렀음.
일단 캠핑 가서 시험 샷 촬영.
이런 와이드한 사진을 처음 찍어봐서리 심장이 바운스~ 바운스~
이렇게 찍어보니 캠핑 장비 조촐하네. 이 날은 다른 팀들이 없어서 맘껏 셔터질.
근데 울집 애들은 다 어디가고...
광각 특유의 왜곡은 어쩔 수 없는 듯.
보정 프로그램을 쓰면 어느정도 보정이 된다지만 이게 또 매력인데 뭐...
가성비가 깡패라는 말이 있던데
아직 많은 사진을 찍어보지 않아 모르겠지만
이 가격에 14mm로 이정도 뽑아주면 만족할만 하다고 아니할 수 없지 않겠는가?
아주 자주 사용할 만한 매력이 있는 렌즈.
렌즈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아래 구매처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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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 이만 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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