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p 썸네일형 리스트형 2020 퓰리처상 사진부문 수상작 언론 보도 부분 최고의 영예인 퓰리처상. 지난해에는 김경훈 사진 기자가 사상 첫 한국인 퓰리처상을 수상해 너무 기뻤습니다. 김경훈 기자는 로이터 소속으로 Breaking News Photography 부분에서 상을 탔는데요. 바로 이 사진입니다. 올해는 어떤 사진들이 퓰리처상의 영광을 차지했을지 궁금해서 찾아봤습니다. 역시나 대단한 작품들이 즐비하더군요. 사진의 캡션은 퓰리처상 홈페이지에서 그대로 가져왔습니다. 올해 Breaking News Photography 부분은 홍콩 시위를 촬영한 Routes 팀에게 돌아갔네요. 우선 10장만 보겠습니다. 언제 다시 자유롭게 홍콩을 돌아다닐 수 있을지 모르겠네요. 중경삼림 2020도 촬영한다고 하는데 2036년을 배경으로 한다고 하고 배경이 홍콩이 아닐 수도 있는..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