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uis Amstrong 썸네일형 리스트형 LP. 또 질렀다. ^^* 이러다 마누라한테 혼나는거 아닌가 모르겠네. 하지만 이번 달엔 보너스도 나오고... 아직 사고 싶은 음반 다 산건 아닌데... ^^* 뒤지고 뒤져서 드디어 이 음반 LP로 질렀다. 그것도 미개봉으로... Bill Evans Trio의 Waltz for Debby 이 음반은 하루키의 말대로 LP로 듣는 것이 정석인 듯 하다. 한 면을 듣고 잠시 숨을 고른 후 뒷면을 듣는 것. 하루키도 참... 듣는 방법을 너무 잘 알잖아. CD가 있었는데 군에 다녀온 후 사라져 버렸고 오랜 기다린 끝에(그러니까 약 15년 만에) 다시 구입했다. 정말 기분이 좋네. ^^ 그리고 이 음반과 함께 몇 장을 더 구입했는데... Easy Lover가 들어있는 Phillip Bailey의 Chinese Wall과 Roxanne가 들..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