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유회 썸네일형 리스트형 그래서 그들은 파주로 갔다. 유쾌!! 통쾌!! 상쾌!! 하지 않은 일상에서 벗어나기 위한 회사 야유회!! 아무튼 야유회의 첫번째 코너로 서바이벌 게임 시작.(사진이 많아 스크롤 하는 손가락에 쥐가 날 수 있으니 유의 바랍니다.) 본인은 평소 꿈꿔왔던 종군기자로서의 활약을 펼치고자 곳곳을 뛰어다니며 촬영에 임하고자 했으나페인트 탄에 맞으면 아프다는 조교의 힘찬 함성에 멀찌감치 떨어져 망원렌즈 신공을 펼쳤으니... 꿈은 이 사진이었으나 현실은 .... 요랬더랬다. 마스크를 뒤집어 쓰고 있지만 대충보면 누군지 알것 같기도 하기도 한데...아니기도 한것 같기도 하고...(영어로는 이런 표현 안되지?) 엎드리면 반칙. 우린 특공대가 아니잖아. 서바이벌 게임용 총은 정말 자세 안나온다. 그치? 내말이 맞지? ㅎㅎㅎ 어 저자세는.... 그래도 ..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