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지영 썸네일형 리스트형 [기억에 남는 인터뷰] '우리는 닮은 꼴'··우주인 후보 KAIST 여장부들 2006년. 새내기 기자 시절 우주인 후보 최종 30명 중 2명을 함께 인터뷰했다. 둘 모두 KAIST 학생이었고 여성이라는 공통점 때문이었다. 내가 인터뷰 한 두 명 모두 최종 6인 후보까지 올랐으며 그중 한 명은 결국 우주선을 탔다. 이후 이소연 박사를 자주 만나지 못해 날 기억할지 모르겠지만, 내겐 잊히지 않는 인터뷰 중 하나다. 사진도 직접 찍었는데 원본이 남아있지 않아 아쉽네. https://www.hellodd.com/news/articleView.html?idxno=17605 '우리는 닮은 꼴'··우주인 후보 KAIST 여장부들 - 헬로디디 "KAIST 노래 동아리 중 '동틀'이라는 곳에서 활동을 했었습니다.", "정말로요? 저도 '동틀'에 있었는데…."한국 최초의 우주인 3만6천 명의 지원.. 더보기 '우리는 닮은 꼴'··우주인 후보 KAIST 여장부들 http://www.cnbnews.com/news/article.html?no=10184 ‘우린 닮은꼴’··우주인후보 KAIST 여장부들 "KAIST 노래 동아리 중 '동틀'이라는 곳에서 활동을 했었습니다." "정말로요? 저도 '동틀'에 있었는데…." 한국 최초의 우주인 3만6천 명의 지원자 가운데 3차 선발을 거쳐 살아남은 30명 중 K.. www.cnbnews.com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