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경제 썸네일형 리스트형 언론인이라는 걸 쪽팔리게 하지 말자 코로나 19 사태가 길어지면서 '마스크' 대란이 함께 펼쳐지고 있다. 일부 몰상식한 사람들과 중국의 사재기로 인해 시중에 마스크 공급이 어려워지자 좋은 정부 비난 소재가 된 것 같다. 아니나 다를까 마스크의 대부분이 중국으로 갔다며 정부를 때리는 기사가 바로 나왔다. [단독] 왜 국내서 마스크 구매하기 힘든가 했더니…중국으로 다 나갔네 - 매일경제 1월 중국 마스크 수출 100배, 2월에는 200배 정부 그간 대책 수출제한 없었어 뒤늦게 총리 "수출 제한하겠다"며 고시 발표 www.mk.co.kr 기사 말미의 '인터넷 커뮤니티에서는 박스째로 마스크를 사재기해 돌아가는 중국인과 마트에 줄을 길게 늘어서 있는 국민의 모습을 대조한 글이 올라와 화제가 되기도 했다'라는 글이 아프다. 사태가 일어나기 전에 중국..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