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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스크

'한 달 쓴다는 나노섬유 마스크, 정말 안전할까?' 외 KAIST에서 발표한 세척해서 사용한다는 나노섬유 마스크. 문제는 없을까요? 안정성에 의문을 제기한 사람들이 나타났습니다. 나노마스크 1억개를 공공기관에 납품하는 업체가 나타났다고? 정말 일까? 한국형 인공태양이 1억도 고온 플라즈마를 8초간 유지해 세계 신기록을 냈습니다. 핵융합은 뭐고 왜 안전하고 좋은 에너지라고 하는 걸까요? 위클리 사이언스 뉴스에서 관련 내용을 알려드립니다. ---------------------------------------------------------------- 소개하고 싶은 과학 소식을 댓글로 알려주세요. 기타 영상이나 내용에 대한 질문, 의견도 많이 올려주세요. 울트라고릴라 TV에서는 '위클리 사이언스 뉴스'나 '영화좀바이오'에 출연하거나 참여하고 싶은 과학도를 언제.. 더보기
언론인이라는 걸 쪽팔리게 하지 말자 코로나 19 사태가 길어지면서 '마스크' 대란이 함께 펼쳐지고 있다. 일부 몰상식한 사람들과 중국의 사재기로 인해 시중에 마스크 공급이 어려워지자 좋은 정부 비난 소재가 된 것 같다. 아니나 다를까 마스크의 대부분이 중국으로 갔다며 정부를 때리는 기사가 바로 나왔다. [단독] 왜 국내서 마스크 구매하기 힘든가 했더니…중국으로 다 나갔네 - 매일경제 1월 중국 마스크 수출 100배, 2월에는 200배 정부 그간 대책 수출제한 없었어 뒤늦게 총리 "수출 제한하겠다"며 고시 발표 www.mk.co.kr 기사 말미의 '인터넷 커뮤니티에서는 박스째로 마스크를 사재기해 돌아가는 중국인과 마트에 줄을 길게 늘어서 있는 국민의 모습을 대조한 글이 올라와 화제가 되기도 했다'라는 글이 아프다. 사태가 일어나기 전에 중국.. 더보기
코로나-19도 '노무현' 때문이냐? 도대체 신천지 신도가 감염 검사를 거부하고 돌아다니면서 나라를 이 모양을 만들어 놓은 게, 왜 정부 탓인가? 코로나-19의 확산이 정부가 중국인 입국을 막지 않아서 생긴 사태라는 데, 머리 나쁜 나는 당최 이해되지 않는 말이다. 사스 발생지도 중국이지만 중국인 입국 안 막았다. 메르스는 사우디가 발생지였는데 중동 국가 입국 막았었나? 우리나라 확진자만 74만 명이 넘게 발생하고 100명 넘는 사망자가 나왔던 신종플루는 발생지가 미국, 멕시코였다. 그때 MB는 북미 쪽 입국 막았었나? 사스, 신종플루, 에볼라, 메르스 비교. MB 정부 시절 신종플루 때문에 사망한 한국인은 260명이나 된다. 하지만 당시에 정부 탓이라는 보도에 대한 기억이 없는 건 나뿐인가? 언론을 보면 뭐든 다 '정부' 탓이다. 선거를 ..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