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년 12월의 진도 출장.
이때부터 내가 섬이나 바다 근처를 가면 날씨가 안 좋았다.
다행히 울릉도를 갈 때는 다소 잠잠했지만.
겨울에 봤던 진도의 풍경은 고즈넉했는데, 지금 같은 봄에는 화려하지 않을까?
시간이 되면 한 번 더 가보고 싶긴 한데...
'블로그 > 사진이 있는 풍경' 카테고리의 다른 글
5월 끝자락의 홍콩 (0) | 2017.06.11 |
---|---|
간만의 은행동 나들이 (0) | 2017.05.01 |
The last DJ 배철수 (0) | 2016.04.01 |
故 양지원 KAIST 생명화학공학과 교수 (0) | 2016.04.01 |
남홍길 IBS 식물 노화수명 연구단 단장 (0) | 2016.03.3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