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이 좋아.
퇴근하는 길에 카메라를 꺼내 찰칵.
색은 별로 맘에 안 든다. 하늘은 예뻤는데 내가 찍으니 우중충.
사실 요즘 슬럼프다.
입맛도 도통 없고... 하루 한 끼 먹는데 그 마저도 입맛이 없다.
회사일도 계속 의욕상실이고...
이 놈의 회사는 뭔 으쌰~ 으쌰 분위기가 없어.
아무튼, 오랫만에 맑은 하늘이었지만 내 가슴의 먹구름은 아직 걷히지 않았더라.
퇴근하는 길에 카메라를 꺼내 찰칵.
색은 별로 맘에 안 든다. 하늘은 예뻤는데 내가 찍으니 우중충.
사실 요즘 슬럼프다.
입맛도 도통 없고... 하루 한 끼 먹는데 그 마저도 입맛이 없다.
회사일도 계속 의욕상실이고...
이 놈의 회사는 뭔 으쌰~ 으쌰 분위기가 없어.
아무튼, 오랫만에 맑은 하늘이었지만 내 가슴의 먹구름은 아직 걷히지 않았더라.
'블로그 > 사진이 있는 풍경' 카테고리의 다른 글
간만의 충무로 나들이 (0) | 2010.07.21 |
---|---|
기차여행. (1) | 2010.06.22 |
철수형님을 만난 소금인형 (0) | 2010.03.24 |
결혼 기념일 특선메뉴 (1) | 2010.02.22 |
가을밤. (3) | 2009.10.22 |